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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는 부부만 할 수 있다’는 서울시의회 조례안 /해외댓글

작가쿠에리 2023. 2. 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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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에서 ‘성관계는 부부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학생 관련 조례안에 대한 의견 조회를 요청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대한 미국 소셜 커뮤니트 반응 댓글을 알아보자

 

"Only married couples can have sex" Controversy with Seoul City Council over contents of [proposed] ordinance regarding sexual ethics and bioethics to be taught at school.

"부부만 성관계 가능" 학교서 가르칠 성윤리·생명윤리 관련 조례안 내용 서울시의회와 논란  

 

 

1.

Only thing I can agree with in that is the “children/adolescents should be sufficiently guided so they don’t encounter STDs”.

I’m pretty sure that preaching abstinence and no sex before marriage has been proven not to be the most effective thing. But ok, good luck with that I guess

 

그 점에서 제가 동의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어린이/청소년이 성병에 걸리지 않도록 충분히 지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결혼 전에 금욕과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을 설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다고 꽤 확신합니다. 하지만 좋아요, 행운을 빌어요

 

2.

'confusion over sexual identity' was listed within the same grouping as HIV and AIDS as examples of 'STDs'

 

성정체성을 우려하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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