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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찾은 희망
앱코, KN01C 무접점 키보드(오션블루) 본문
오늘은 앱코에서 2021년에 출시한 제품인 KN01C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저는 쿠팡에서 15,2300원에 구입했습니다.
10만원대가 넘어가는 제품은 처음써보구요, 무엇보다 무접점이라는 키보드도 처음입니다.
저는 기존에는 앱코의 맴브레인 1만원대 제품을 쓰고 있었습니다.
PC방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1시간 정도 써본 경험이 있고, 무접점은 이번이 첨입니다.
이 리뷰는 1주일 정도 사용해보고 올립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길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은 키압감이 30g(오션블루)입니다.
어떤 분들은 키감이 너무 가볍다라고 하는 분들을 본적이 있었는데, 저한테는 굉장히 부드럽게 편합니다.
무엇보다 글이나 프로그래밍등 키보드로 장시간 사용하는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좋을거 같네요.
RGB 이펙터라고 키보드에 시각적 효과를 줄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누를때마다 주변으로 퍼진다거나 하는 설정이 다양한 옵션으로 주어집니다.
전용프로그램으로 키맵핑이나 매크로가 가능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87키입니다. 무게는 831g으로 좀 무거운 편입니다. 그래서 잘 안미끌리는 느낌도 좀 드네요.
그리고 3단계로 스트로크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키감같은걸로 누르는 힘의 깊이를 3단계로 나눠서 조금만 눌러도 인식.
만족스러웠지만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기능이 안되는 것이었네요.
기존에 쓰던 앱코의 멤브레인 제품과의 비교 샷입니다. 1만원대.
개인적으로는 게임보다는 타이핑용도로 적합한거 같습니다.
게임에는 기계식 키보드가 더 찰지게 '딸깍'거리는 소리가 있도 타건감도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타이핑이나, 프로그래밍을 하신다면 무접점키보드가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접점키보드의 타건감 특징이 '보글보글'소리 같습니다.
제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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